제천 포레스트 리솜 - 카트 타고 별똥카페 가기, 식당 이용하기 다음날 원래 산책을 할 예정이었으나 아침부터 내리는 비로 산책은 하지 못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별똥카페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걸어갈 수도 있지만, 비도 많이 내리고 날이 추워 카트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 별똥카페 날이 좋을 때 산책하면서 가보길 추천드려요. 단. 오르막길 주의... 저희는 레스트리 투숙객이어서 카트 비용이 따로 지불했어요. 비용은 카트 5인은 5000원, 8인은 8000원이고 편도금액입니다. 호텔 로비에 카트이용한다고 말하고, 금액을 결제하면 돼요. 기다리면 카트 운전사분이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요. 목적지를 말하면 그곳까지 데려다줍니다. 한번 결제하면 취소가 안되니 주의! 저희도 별똥카페에 갈 때는 바로 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