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슬기로운 어린이집 방학생활 보내기
아이와 함께 슬기로운 어린이집 방학생활 보내기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의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방학이 참 길게만 느껴지죠. 엄마아빠가 방학기간 동안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돌아온 어린이집 방학기간동안 뭘 하면서 보내면 좋을까 고민했는데요. 하루는 제가 쉬는 날이라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도 가고, 주말에는 아빠와 함께 시간도 보냈어요.
1. 키즈카페 가기
어린이집 방학을 하게 되면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키즈카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잘 가는 편은 아니지만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종종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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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많은 아이들이 키즈카페 있으면 활동하기 오히려 불편해 저는 되도록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요. 이번에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니 아이들이 거의 없는 공간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는데요.
키즈카페 가실 분은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합니다.
2. 워크지, 스티커북
아이가 입원할 때 병원에서 워크지를 하는데요. 책을 전집으로 구매하면 활동 워크지도 따라오는데, 평일퇴근 후에는 해주기 쉽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시간이 많은 방학기간 동안에는 워크지를 통해 만들어보고, 활동하면 아이가 아주 흥미로워해요. 책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활동하니 아이도 집중력 최고!
3. 같이 요리하기
요즘 주방놀이를 좋아하는 33개월 저희 또또인데요. 엄마가 부엌에서 하는 모든 일들에 다 관심을 가집니다. 저희 아기는 요즘 뭐든지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면서 옆으로 와요. 계란 깨보기, 계란 휘젓기, 설거지해보기, 쌀 씻어보고 만지기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같이 해보려고 해요.
잘 먹지 않는 음식도 아기가 같이 만들면 한 번씩 먹더라고요. 하지만.. 치우는 건 엄마의 몫이죠.ㅎㅎㅎ 우리 아기가 즐겁다면.. 치우는 것쯤이야~
4. 집안정리하기
어지르기만 하고 정리는 잘 안 하는 우리 또또. 같이 집에 있는 시간 동안 함께 치워보자고 하고 조금 기다려 주면 혼자 치우는데요. 하다가 '엄마 같이 해줘'라고 말하는 저희 딸입니다. 신발정리, 본인 옷 개보기, 엄마가 청소기 돌리면 아기 청소기로 같이 청소하고 따라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요.
장난감과 책정리등 길게 하지는 못하지만(?) 잠깐이라도 혼자 스스로 정리하는 거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5. 엄마아빠랑 책 읽기
저희 또또는 책을 좋아하는데요. 책 읽어주고 본인이 스스로 세이펜으로 보는 것도 좋아해요. 아마 세이펜으로 동물들이나 베베코알라의 캐릭터들을 클릭하면 말하는 게 재미있는지 계속 눌러보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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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후부터 1월 초까지 아이와 함께 집에서 방학생활을 보냈는데요. 일주일간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있어보니 아이가 훅훅 크는 게 더 잘 느껴졌어요. 말도 더 잘하는 것 같고, 신체척으로도 좀 더 큰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새해에 4살 언니 됐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웃프네요.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슬기로운 방학생활 보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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