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2 -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가기, 교토역 무인락커, 밥집

일본 여행 2 -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기, 교토역 무인락커, 밥집추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기, 교토역 무인락커 이용방법, 밥집의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간사이 공항은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공항을 이동합니다. 공항에 도착 후 출입국 심사도 마치고, 교토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기차표를 사전에 예매했는데요. 창구에서 발권해도 되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편리해요. 창구 앞에 기차표를 교환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서 기차표를 교환하고, 기차를 타러 갔는데요. 귀여운 헬로키티가 반겨주네요. 열차를 보니 일본에 온 게 실감이 납니다. 가격은 1당 2200엔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까지는 1:30분이 소요돼요. 기차에 앉아 출발!. 논밭 같은 것도 보이고, 건물등 보이는 풍경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아요.

 

창밖을 구경하다 보니 벌써 교토역 도착!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캐리어를 가지고 와서 교토 무인락커함에 짐을 맡기기로 했는데요. 크기도 다양하고 또 금액은 200엔부터 1000엔까지 다양해요. 크기에 맞는 사물함을 선택하고 짐을 넣으면 됩니다. 요금은 오전 2시를 기준으로 일수가 변경되고, 3일 이내에 물품을 가져가야 한다고 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김해공항에서 오전비행기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요. 교토에서 내려 점심을 먹으로 Porta 식당에 들어갑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 이 토마토 음식이 맛있었다고 해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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