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드 아이쿵1 아기 머리 보호대 사용 후기 (베일리바오 VS 아가드) 아기 머리 보호대 사용 후기 (베일리바오 VS 아가드) 7~8개월쯤 되니 아기를 앉혀놓으면 스스로 잘 앉아 있더라고요. 아기들의 발달과정을 보면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어느 순간 이렇게 커버렸는지~ 혼자 스스로 뒤집고 되짚고 앉고 모든 게 신기한 초보엄마는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열심히 촬영 중이랍니다. 아기가 스스로 혼자 앉을 때 보니 엉덩이를 양옆으로 뒤뚱뒤뚱하면서 중심을 잡고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아직은 혼자 앉는 게 어색한지 넘어지는 우리 아가 ♥ 에구구... 마침 집에 베일리바오 머리 보호대와 아가드 아이쿵 머리 보호대가 있어 두 개를 다 사용해본 장단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아기 머리 보호대를 검색하면 국민템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일리바오 머리보호대가 많이 나오는데요. 국민템인 데는 이유가.. 육아이야기 2022. 12.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