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텐1 [육아 이야기] 아기 기저귀 발진 연고 사용후기 (덱스파놀 VS 비판텐) [육아 이야기] 아기 기저귀 발진 연고 비교 (덱스파놀 VS 비판텐) 저희 아기는 기저귀 발진이 많이 없는 편에 속했는데요. 아기가 신생아실에 있을 때도 항문 쪽에 발진이 있다고 하면서 병원 소아과에서 덱스파놀을 처방받아 사용했었는데요. 그 후 수유하러 내려가면서 2-3일 뒤에 보니 발진이 많이 사라졌더라고요. 조리원 퇴원 후 한동안 기저귀 발진이 없다가 날씨가 더워지고 아기가 포동포동해지면서 허벅지와 하복부의 살이 접혀 불그스름하게 발진이 올라오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쓰리쿠션 허벅지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기저귀 발진이란? - 기저귀 발진은 접촉 피부염이라고도 하며 영유아에 가장 흔한 피부 발진이라고 해요. 허벅지, 엉덩이, 하복 부등 기저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에 생기며 대부분의 경우 .. 육아이야기 2022. 7.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