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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아기와 광주 챔피언스 필드 야구장 가기

동글이부인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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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아기와 광주 챔피언스 필드 야구장 가기

 

28개월 아기랑 친정식구들과 함께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와 두산의 야구 경기를 보고 왔어요.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700만 관중 돌파답게 예매하기부터 쉽지 않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저희 가족은 외야테이블석 예매 성공!! 저번에는 테이블이 없는 외야석으로 갔는데, 의자가 있지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아기도 흥얼거리는  '소크라테스 응원가'는 중독성이 있어 야구를 잘 모르는 분들도 한 번쯤을 들어봤을 텐데요. 5월에 경기를 보러 왔을 때는 야구장 앞에서 먹을 걸 샀는데 다 식고 맛이 없고, 가격도 착하지 않아 이번에는 집 근처에서 포장해 갔어요. 덕분에 이고 지고 야구장을 갔네요.

 

 

주차는 정말 할곳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저희도 차를 가져갔지만 돌고 돌아 먼 곳에 주차해 끝나고 돌아갈 때 너무 힘들었다는..

 

외야는 7번 게이트로 입장하면 빨리 들어갈수 있어요. 외야 테이블석이라 기대하며 입장했는데요. 1.5리터 이상의 음료는 반입이 안되니 가져가지 마시고요. 혹시 몰라 가져갔다고 하더라도, 퇴장할때 다시 받을 수 있어요. 1L 이하 음료는 가능합니다.

 

6:30분 경기였는데, 마침 해가 지면서 바람이 선선히 불어와 덥지 않은 날씨여서 너무 좋았어요. 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노을 맛집인데요. 경기장에서 보는 노을이 정말 굿굿.

 

 

외야는 홈런볼 잡는 재미죠. 저희 앞으로 홈런볼이 떨어졌지만, 잡지는 못했는데요. 홈런볼 잡겠다고 야구 글러브까지 가져온 저희 남편~

 

외야 테이블석은 전광판도 보이고, 전에 앉았던 외야석 보다는 시야가 더 잘 보였어요. 전에 앉았던 외야석은 전광판 아래쪽에 위치해 전광판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또 저희가 앉은자리 앞쪽 공간은 상대팀 투수가 몸을 푸는 공간이 있어서 공 던지는 모습을 봤는데... 우와 진짜 빠르네요.

 

 

퇴근하고 모두들 배가 고프니 일단 먹고 시작하고요. 응원가를 들으니 아이도 신나서 춤추고, 나름 잘 따라 부르네요. 땀범벅이 된 우리 또또...

 

 

샌드파크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들어가려 했는데 5세미만은 입장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저번에는 보호자 동반해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안된다고 해서 조금 의아했네요.

 

아이가 있는 분들은 외야석을 많이 가실 것 같은데요. 돗자리 깔고 보는 외야석보다, 외야 테이블석이 훨씬 더 경기도 잘 보이고, 좋아요.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야구장은 응원하는 재미죠~ 야구장 처음 오는 저희 엄마도 재밌었다고 하니 뿌듯했는데요.

 

다음에도 가을 야구 보러 한번 더 와야겠어요. 야구장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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